나무, 그 생의 마지막 숯이 펼쳐낸 장엄한 이야기스스로 농담(濃淡)을 조절하는 살아있는 수묵화공간에 詩를 새기다 조각가 박선기▶ 2017 아틀리에STORY 展 홈페이지 www.atelierstory.co.kr▶skyA&C 앱 다운로드 bit.ly/1bYOtuJ▶skyA&C 페이스북 www.facebook.com/skyanc